멋진신세계 ‘멋진 신세계’ 임지연은 참지 않아…허남준 괴롭히는 고모들에 ‘꽃 타작’ 참교육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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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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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측이 ‘차세계 수호천사’로 변신한 서리(임지연)의 활약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세계는 갑자기 들이닥친 고모 차주란(정영주), 차주미(백은혜)의 방문에 한껏 언짢은 기색이다.
세계(허남준)를 눈엣가시처럼 여기며 사사건건 대립해 온 고모들이기에, 이들의 깜짝 방문이 어색한 긴장감을 감돌게 한다. 이에 고모들이 왜 세계의 집에 발을 들인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조선 악녀’ 서리의 등장으로 분위기가 180도 뒤바뀌어 흥미를 고조시킨다.
서리는 어느새 야자수 잎을 야무지게 챙겨 들고 고모들에 대적하는 모습. 서리는 내명부를 쥐락펴락하던 위풍당당한 조선 악녀 기세로 단숨에 고모들을 압도한다. 특히 이미 서리의 매서운 손맛(?)을 몸소 체험한 바 있는 세계는 익숙한 데자뷔에 흠칫하면서도 자신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수호천사’ 서리의 아우라에 또 한 번 매료돼 웃음보를 자극한다.
한편 SBS ‘멋진 신세계’는 오늘(19일) 밤 9시 50분에 13화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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