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신세계 궁예 맨날 틀리는 것도 틀리는 건데 클리셰로 전개를 상상해보면 .. 내가 봐도 아닐 거 같은 설정들이 보여 그래서 더 모르겠엌ㅋㅋ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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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
조회 수 57
일단 운명의 고리를 끊는다는 걸 환생이나 타임슬립물 클리셰로 생각해보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게 문도 사망 .....
악연이 되풀이 될 때 빌런 죽는 거 만큼 효과적인 차단이 없긴 함
근데 죽을 거 같진 않음 서준이도 있고 ...
서준이랑 나오는 모습들을 너무 애정넘치게 찍어줘서 .. 엄마도 없는 어린 애 혼자 남게 할 거 같지 않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 ..
그리고 나도 안죽었으면 좋겠어 유병장수길만 걷길 원함
다른 클리셰로는 막판에 그 동안 풀리지 않았던 새로운 설정 추가 = 무당이 접신해서 새로운 제안을 하는 걸로
대과거로 타임슬립 해서 처음부터 모든 일을 차단한다 ..인데
불가능하진 않은게 단심이는 안종의 살생부를 알기 때문에
누가 안종을 위협하는 칼이 되는 지 알수있음 ....
보살이 본 장면에 보인 용모파기에 적힌 연도가 안종2년 그쯤인데
이 때 단심이가 후궁이 되지 않고 도망쳐서 쫓기는 신세가 되고
대군이랑 접선해서 대군 쪽 사람들이랑 힘 합치면 뭐 어떻게든 할수는 있음
근데 그렇다기엔 만약에 이 전개라면 보살이 말투 다르다고 과거로 가는 거 아닌거 같다 이런 말 안했을 거 같음
생각을 하다가도
이거 이래서 아닐거같은데? 하는 게 바로바로 떠올라서 ㅋㅋㅋㅋ 더 궁예가 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