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학교에서 현장체험학습 같은걸로 보러간 연주회에서 이준영이 송강 연주를 듣게되고 가정형편 때문에 피아노 칠 말 하고 있었는데 피아노가 너무 치고 싶어짐
비오는 어릴때부터 국제콩쿨 다 쓸고다닌 학교 인기스타 + 하지만 한국 입시위주 교육 등에 불만을 느끼고 집안의 기대로 인한 압박감에 시달리는 중이었음
그러다 (무슨 계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정요는 이사장 제안으로 한국예고에 전학 오게 되는데 사실 둘은 어릴 때 콩쿨에서 만난 적 있음
반가운 마음+그날 연주 듣고 감명 받아서 친한척 치대보는데 당연히 반응은 냉랭
그러다가 실기시험에서 정요 때문에 비오는 처음으로 2등을 하게 되고 엄마는 어떻게 2등을 할 수가 있냐며 난리난리
그러다가 학교 과제? 혹은 선생님의 제안으로 둘은 같이 포핸즈를 무대에 올리게 됨
대충 여기까지가 초반 내용일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