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 장요훈은 "작품을 보면 민지웅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며 가해자에게 서사를 주지 않는 구조가 오히려 캐릭터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됐다고 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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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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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연기한 민지웅 캐릭터 역시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 '촉법소년'에 얽힌 에피소드를 풀어낸 작품이다. 장요훈은 "작품을 보면 민지웅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며 가해자에게 서사를 주지 않는 구조가 오히려 캐릭터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변명이 되는 장면이 없었다. 내가 봐 온 나쁜 사람들의 모습, 내 안에 있는 닿아있는 지점 등을 가져와서 좀 더 역할놀이 하듯이 접근했다"고 설명했다.
김무열을 향한 감사도 함께했다. 장요훈은 "임현묵, 윤태식, 최현준, 촉법소년으로 나오는 4명이 같이 연습실도 빌리고 열심히 준비했다. 그런데 드라마를 찍으면 긴장되는 부분이 있지 않나. 그때 무열 선배님이 준비한 거 하라고 이야기해 주셨다. 정말 멋있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일단 하고 안 되면 말고'가 내 가치관이기도 하다. 준비한 것들 같이 보여드리고, '일단 긴장하고 쫄지 말자'고 생각했다"며 촬영 당시를 떠올린 장요훈은 "무열 선배님의 한마디가 큰 힘이 됐다. 나뿐만 아니라 다른 배우들에게도 그랬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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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되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