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마지막에 나오는 ‘다시 해보자’는 대사는 내가 감독님께 꼭 넣고 싶다고 요청했던 거다. 화진은 가윤이 죽기 전 어떤 말을 했을지 궁금했을 거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듣고 싶지 않은 말일 수도 있다. 그럼에도 화진은 가윤이라는 사람이라면 분명 그렇게 말했을 거라고 믿는다. 작품에도 그런 마음을 담고 싶었다. 개인적인 바람이기도 하고.
https://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236182
캐해 진짜 잘하는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