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참교육 '참교육' 촉법소년, 장요훈은 왜 학창시절 랩을 하다 기절했을까 [돋보기:프리뷰]
222 1
2026.06.18 11:19
222 1

'참교육'의 흥행 속 장요훈이 연기한 민지웅 역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약자를 괴롭히는 잔혹함부터 공포 앞에서 무너지는 처절함까지, 극단을 오가는 감정 변화는 짧은 등장만으로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계속 잠을 못 잤다"고 고백한 장요훈은 "영향을 받지 않으려고 해도 자꾸 휴대전화를 보게 됐다. '우진 엄마'를 연기한 박지연 누나랑 연락했는데 나랑 비슷하더라"고 작품 공개 이후의 시간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감사만큼 조심스러운 마음도 커졌다. 그는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을 계속 떠올리게 된다"며 "사실 무섭기도 하다. 나는 스타가 될 수 있는 사람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1993년생인 장요훈은 올해 33세다. 그가 '참교육'에서 연기한 민지웅은 만 13세 촉법소년이었다.


장요훈은 "처음에는 배역을 열어두고 오디션을 보신 것으로 안다"며 "촉법소년 역할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내가 중학생 역할을 할 수 있을까' 싶어서 감독님께 여쭤봤다"고 말했다. 이어 "감독님이 '오히려 다른 학생 역할 배우들을 보면 더 놀랄 거다'라는 말씀을 해주셨던 기억이 난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평소에는 잘 안 하는데 팩도 붙이고 면도도 피가 날 정도로 했다. 그래도 밤에는 수염이 나더라"며 캐릭터를 위해 나름의 노력을 기울였다고 털어놨다.


실제 공개 이후에는 "30대가 중학생을 연기했다"는 반응이 이어졌지만, 장요훈은 "예상했던 부분이라 상처는 전혀 받지 않았다. 오히려 재미있었다"며 "어머니는 댓글을 보지 말라고 하시더라"고 웃어 보였다.


짧은 대화만으로도 장요훈이 가진 예측 불가한 매력이 와닿았다. 질문 하나에도 예상하지 못한 에피소드가 따라붙었고, 대화는 끊이지 않고 이어졌다. 그렇게 작품 속 민지웅을 지나, 배우 장요훈의 시간이 하나씩 펼쳐졌다.


https://naver.me/5recLkXC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필사하기 좋은 문장과 사랑스러운 스누피를 한 권에 《하루 한 장 필사 노트》 피너츠 에디션! 682 08.27 43,95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752,9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845,0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279,1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399,776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26/8/27 ver.) 31 08.24 6,670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615,819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83,477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4 25.05.17 1,258,611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𝘂𝗽𝗱𝗮𝘁𝗲── 128 24.02.08 4,696,169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619,304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22.03.12 7,221,531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11 21.04.26 5,768,582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860,287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13 19.02.22 6,008,736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65,2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108401 잡담 헐 트친플이었네 나 궁금한거 있어 3 04:04 58
16108400 잡담 중증외상 백강혁맥모닝~~🦊🥤 2 04:00 22
16108399 잡담 디플 변론드 보는데 이상희 배우 연기 여기서 왤케 별로지 3 03:13 280
16108398 잡담 송혜교는 지금 촬영하는거 있어? 1 02:53 205
16108397 잡담 트윗 내리다가 진짜 잘생긴 배우 봤는데 AI였음... 2 02:45 229
16108396 잡담 세이렌 노래 듣는 오디세우스 족터지네 1 02:39 171
16108395 잡담 내배는 여기다 글쓰면 바로 초치기당함 3 02:29 246
16108394 잡담 콜보이 ㅅㅂ 호기심 때문에 봐버렸는데 3 02:20 372
16108393 잡담 시사회에 이벤트나 공지에 드레스코드 있으면 많이들 입고와?? 1 02:20 89
16108392 잡담 멋진신세계 사진정리하다가 봤는데 이거 우리가 누구 돌아가시고 냉전아니냐고 궁예할때아니냨ㅋㅋㅋ 3 02:20 156
16108391 잡담 짹보다 커뮤가 더 눈치 안보이고 자유롭지 않음? 8 02:16 242
16108390 잡담 ㅇㄷㅂ 3만원정도 생일선물 주고받던 친구들아 펀딩해주면 안될까 라고 하고싶다 5 02:10 172
16108389 잡담 커뮤를 안하는 삶이 진짜 편할거 같긴한데 2 02:09 207
16108388 잡담 ㅇㄷㅂ 초중딩 학원 알바 시작했는데 4 02:06 281
16108387 잡담 너를 기억해 민이 사이코패스긴한데 우니까 안타깝고 2 02:02 90
16108386 잡담 배우들 작품수가 줄어서 점점 더 견제 열폭 정병들 바이럴 역바가 커뮤에 판치니깐 까글은 더 많아질거야 .. 6 02:00 244
16108385 잡담 근데 새벽플 달리는 덬들은 뎡배 오전이나 오후나 이럴때 들어와? 8 01:57 157
16108384 잡담 오늘도 평화로운 뎡배가 되길 빕니다 싹싹... 2 01:54 189
16108383 잡담 나만 뭐 먹은거 아니네ㅋㅋㅋㅋ 맛잘알 덬들도 못참았구나 01:53 69
16108382 잡담 근데 트친이랑 얘기 나누는거 나도 재밌긴한데 01:52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