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참교육 '참교육' 촉법소년, 장요훈은 왜 학창시절 랩을 하다 기절했을까 [돋보기:프리뷰]
227 1
2026.06.18 11:19
227 1

'참교육'의 흥행 속 장요훈이 연기한 민지웅 역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약자를 괴롭히는 잔혹함부터 공포 앞에서 무너지는 처절함까지, 극단을 오가는 감정 변화는 짧은 등장만으로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계속 잠을 못 잤다"고 고백한 장요훈은 "영향을 받지 않으려고 해도 자꾸 휴대전화를 보게 됐다. '우진 엄마'를 연기한 박지연 누나랑 연락했는데 나랑 비슷하더라"고 작품 공개 이후의 시간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감사만큼 조심스러운 마음도 커졌다. 그는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을 계속 떠올리게 된다"며 "사실 무섭기도 하다. 나는 스타가 될 수 있는 사람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1993년생인 장요훈은 올해 33세다. 그가 '참교육'에서 연기한 민지웅은 만 13세 촉법소년이었다.


장요훈은 "처음에는 배역을 열어두고 오디션을 보신 것으로 안다"며 "촉법소년 역할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내가 중학생 역할을 할 수 있을까' 싶어서 감독님께 여쭤봤다"고 말했다. 이어 "감독님이 '오히려 다른 학생 역할 배우들을 보면 더 놀랄 거다'라는 말씀을 해주셨던 기억이 난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평소에는 잘 안 하는데 팩도 붙이고 면도도 피가 날 정도로 했다. 그래도 밤에는 수염이 나더라"며 캐릭터를 위해 나름의 노력을 기울였다고 털어놨다.


실제 공개 이후에는 "30대가 중학생을 연기했다"는 반응이 이어졌지만, 장요훈은 "예상했던 부분이라 상처는 전혀 받지 않았다. 오히려 재미있었다"며 "어머니는 댓글을 보지 말라고 하시더라"고 웃어 보였다.


짧은 대화만으로도 장요훈이 가진 예측 불가한 매력이 와닿았다. 질문 하나에도 예상하지 못한 에피소드가 따라붙었고, 대화는 끊이지 않고 이어졌다. 그렇게 작품 속 민지웅을 지나, 배우 장요훈의 시간이 하나씩 펼쳐졌다.


https://naver.me/5recLkXC

댓글 1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네이밍X더쿠🤎 아이돌 공동개발 #미지굽블러셔 출시! 'NEW 아카이브 플러피 파우더 블러쉬' 체험 이벤트 342 10.01 44,89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343,58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318,4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685,8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985,565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26/10/2 ver.) 39 08.24 64,764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7 25.09.11 655,765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224,755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4 25.05.17 1,295,725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30 24.02.08 4,743,35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650,932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ᵕ'🫶)💕 176 22.03.12 7,278,484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11 21.04.26 5,799,618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891,992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14 19.02.22 6,041,162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83,65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207993 잡담 암살자가 350에서 400이면 부활남은 15:00 1
16207992 잡담 요즘은 드라마 ost에 힘 잘 안줘? 14:58 47
16207991 잡담 암살자들 손익 높네 1 14:58 97
16207990 잡담 모럴센스 어때? 1 14:57 23
16207989 잡담 포핸즈 나 그래서 미안하다니까 강마에 범인으로 궁예하고 핏줄이여서가 14:57 29
16207988 잡담 최현욱 흑염룡 후반부 비주얼 왜 이렇게 좋냐 2 14:56 56
16207987 잡담 포핸즈 오늘은 아침에 뜬 스틸이끝인가? 오늘뭔내용일려구 선공개도스틸컷도 14:56 30
16207986 잡담 예전에 여기에 누구배 동안같다고 글 썻다가 8 14:55 162
16207985 잡담 태풍상사 블레 팩샷이랑 구성 떴네 14:54 65
16207984 잡담 푸른길 르세라핌 카즈하 캐스팅은 구씹이였나? 1 14:53 76
16207983 잡담 포핸즈 나는 솔직히 납득충이라 다 납득하면서 보고있는데 11 14:53 102
16207982 잡담 구교환 코디 존나 붐업 2 14:52 52
16207981 잡담 포핸즈 강마에 근데 예고에서 지혜랑 대화장면에서 3 14:52 61
16207980 잡담 근데 꼭 누구 늙었다 이러는거보면 본인들도 늙어가는 중년이라는게 개그지ㅋㅋ 2 14:51 46
16207979 잡담 견우와선녀 성아야ㅋㅋ 억매때 봉수보고 말하는게 너무웃겨ㅋㅋ 14:51 7
16207978 잡담 박지훈 진짜 눈빛 대박인듯 3 14:51 119
16207977 잡담 연예인 외모품평 한정해서는 걍 요즘세태가 아니라 올웨이즈 아님? 5 14:50 78
16207976 잡담 욕설 신고한적 있는데 댓글 달린거면 처리된걸까? 3 14:48 103
16207975 잡담 포핸즈 도구고 뭐고 할배는 비오한테 사과나 좀... 4 14:47 118
16207974 잡담 포핸즈 그래서 강마에가 단원들한테 가슴따뜻한 조언 해줬을 때 웃겼잖음 4 14:46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