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신세계 서리: 피곤한데 뭔 라면을 처먹겠다고 / 세계: 나 정도 되는 남자가 빵 처먹겠다고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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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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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 개똥같은 소리냐. 피곤한데 뭔 라면을 처먹겠다고 한강까지 끄지고 와선.
- 왜 시원하고 좋잖아. 너도 한 번 느껴봐.
- 낭비가 아니라 낭만. 정인과 좋은 시간을 보내는게 데이트라는데. 만나서 맛난 거 먹고 재미지면 그걸로 족하지.
세계서리 천생연분이다. 영사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