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충격적이었던 '취랄' 장면으로 박지훈이 축구 골키퍼로 변신했던 등갈비 신을 꼽은 임지호. 그는 "다른 신은 대부분 대본 상에 장면에 대한 묘사가 잘 돼 있었는데, 그 신은 대본에 '성재가 멋지게 골을 막고 악기를 연주한다' 정도로만 설명이 적혀 있었다. 방송을 통해 게다리 춤을 추고 망가지는 박지훈의 모습이 너무 충격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배우는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려놓는다'라는 게 맞는 표현인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변신을 해야 하지 않나 싶다. 우선 단종이 1도 안 보이지 않았나"라며 진심 어린 존경을 드러냈다.
ㅋㅋㅋㅋㅋㅋ
악기연주가 왜 그렇게 된거야
단종이 1도 안보인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