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내가 볼 땐 차세계.
할머니면 예고를 그렇게까지 안 깐다.
수술실 문. 서리 표정. 주변 사람들 반응.
저런 건 보통 시청자들한테 "어? 설마 남주?" 하라고 던지는 미끼인데, 가끔은 미끼가 아니라 그냥 대놓고 정답일 때도 있거든.
그리고 생각해 봐.
서리가 떠나야 한다는 떡밥. 도무녀의 경고. 세계가 계속 서리 쪽으로 뛰어드는 전개.
이거 다 모아 놓고 아무 일도 안 생기면 오히려 김 빠져.
근데 죽는 건 아닐 것 같고.
그건 좀 없어 보인다.
몇 화를 굴려 놓고 마지막 주에 죽여 버리면 욕만 처먹지.
근데 또 짜증 나는 건.
내일 방송 시작 15분 만에 "아, 이거 낚시였네" 나올 수도 있다는 거.
예고 만든 놈들은 원래 좀 그래. 사람 속 긁는 데 재능이 있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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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지피티 갑자기 저렴해짐
라더니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