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홀딩스가 연결 기준으로 1년 이내에 당장 상환해야 하는 유동부채는 무려 9144억 원에 달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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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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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홀딩스가 연결 기준으로 1년 이내에 당장 상환해야 하는 유동부채는 무려 9144억 원에 달했다.
이는 그룹이 보유한 전체 부채(1.23조 원)의 74.1%가 올해 안에 상환 압박으로 쏟아지는 극단적인 만기 쏠림 구조다.
이에 반해 중앙그룹이 연결 기준으로 1년 내에 현금화할 수 있는 모든 자산을 긁어모은 유동자산은 1353억 원에 불과했다.
특히 당장 현금 창구에 채워 넣을 수 있는 '현금및현금성자산'은 단 157억 원이 전부였다.
당장 수천억 원의 단기 사채와 차입금 만기가 밀려오는데 지주사 수중에는 고작 150억 원 남짓의 현금밖에 없었던 셈으로 지난 12일 JTBC의 200억 원대 전단채 상환 실패와 디폴트는 이미 예견된 필연적 결과였다.
업계 관계자는 "공식 감사보고서상 자본이 완전히 고갈된 마이너스 자본상태에서 9000억 원이 넘는 단기 채무 만기가 들이닥쳤기 때문에 사채 시장이나 금융권 조달을 통한 돌려막기는 원천적으로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결국 JTBC 전단채 디폴트를 계기로 그룹 전체가 법원의 채무 동결과 강제 구조조정을 단행하는 법정관리행을 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와 현금 157억 있는데 1년 내 9144억 상환해야 되는 상황이네..다 긁어모아도 1353억;
얘네 어떡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