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엘엘중앙과 메가박스중앙은 2020~21년까지만 해도 빵빵하게 흑자를 내던 중앙그룹의 이른바 ‘캐시카우’였다. 특히 에스엘엘중앙은 CJ이엔엠과 함께 각종 드라마나 영화 등 국내 콘텐츠제작 1, 2위를 다투던 회사였다. 방송이나 신문에서 적자라도 나면 이 두 회사가 다 메운다는 소리가 들릴 정도였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극장 경기가 몰락하고 넷플릭스 등 글로벌 OTT들의 국내 침투로 에스엘엘중앙도 2022년부터 영업적자에 빠졌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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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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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트리중앙 자회사들 중 에스엘엘중앙만은 2024년까지 3년 연속 적자에서 작년 영업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올 1분기에도 소규모 영업흑자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