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부암동 수겸학생으로 데뷔한 이래로 주조연특출 가리지 않고 진짜 다양한 역할 다양한 작품에 많이 도전했는데 이렇게 본인한테 딱 맞는 찰떡인 작품 만나 펄펄 날아다니는거 보니 오래 지켜봐 온 입장에서 마음이 참 좋다
그동안 모든 걸 갖췄으나 본인 메인주연작으로 흥행성적 딱 이거 하나만 부족한 배우라고 생각했었는데 20대의 마지막 30대의 시작인 이 시점에 이렇게 첫번째 원탑주연작으로 시청률 견인하는거 보니 오래 걸려도 빛 볼 사람은 결국 보게 되는구나 싶음
조금 더디고 돌아가는거 같이 보여도 결국 그동안 성실하고 묵묵하게 차근차근 쌓아온 필모가 있어서 이런 캐릭터를 능수능란하게 표현해낼 수 있는거겠지
아무튼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