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수성가했는지는 알겠음. 그렇게 표독하고 사람을 알차게 이용해먹을 수 있으니 흙수저로 시작해 대기업 회장까지 간 거겠지. 거기에 만석꾼의 상이라니 능력과 운 다 따라줬을테고.
근데 업보를 너무 쌓음. 개국공신 장 이사도 그렇게 잘라냈을 정도면 그 밑의 사람들은 더 가차없이 대했을 거고, 그 꼴 보고 불안해진 사람은 문도 같은 놈에게 매수되는 악순환...
찐으로 내 사람이라 할 만한 가족에게도 컨트롤 프릭, 딸들은 애초에 큰 애정 없이 차별하며 키운 것 같고ㅠ솔까 고모들, 세계 다 할배를 진심으로 위하고 사랑하지 않는다고 해도 납득 쌉가능. 욕할 일이 못됨. 그러니까 정신차려 할배 이제와 바뀌기 어렵겠지만 반성이라도 하란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