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당초 서리는 원래부터 서리였고
동반자살 트라우마가 너무 쎄서 그걸 봉인한테 그러니까 잊은 채 살아오다가( 무기력하게)
어떤계기 사약씬에서 (사약받는 씬+요녀의 별) 전생의 기억이 돌아오기 한번에 뮬려오면서(강령술 영향)
이래서 단심의 기억이 서리 본체의 기억을 완전히 장악
이렇기 때문에 역으로 세계가 현재에서 과거를 서서히 떠오르는 거랑 다른 상태가 되있을 뿐 사실 둘이 본질적으로 차이는 없는 상태아닌가싶은데
누워있는 상태도 역시 과거로 돌아간게 아니라 전생의 기억을 무의식에서 떠올린 것 뿐이고
이걸 모르는 서리 본체 즉 단심은 과거로 내가 돌아가나 불안하고
이게 결국 나비가 나인지 내가 나비인지 모르는 상태인거
이미 서리가 꾸는 과거 단심의 꿈은 예전일일 뿐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