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좀 구르는 거 기대한 사람들 있을텐데
트럭도 그렇고 발암물질도 그렇고 경찰 찾아오는 씬도 그렇고
그냥 전개가 순식간에 지나가버리니 세계가 힘들어할 틈이 있나...
거기다 섭녀랑 거래 야무지게 해서 다시 돌아왔는데
과정은 다 생략하고 짠 하고 등장만 하니까 전혀 통쾌하지도 않고 당황스럽기만 하지ㅋㅋ
대군자가도 생사불명인 상태로 한 씬도 안 나왔고
서리랑 단심이는 그래서 어떻게 되는 건지
그놈의 요녀의 별 가지고 1시간 동안 같은 대사만 몇번 반복할 뿐 실질적으로 알려준 건 없음ㅋㅋ
뭐 하나 기대에 부응한 게 없어...ㅎ
근데 재미도 없어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