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화)
내가 그 강단심이라면 어쩔테냐? 살기 위해 뭐든 버리는 여자라면
11화)
나는 원래가 가진 게 없어서 마음 따위 쉽게 버릴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버리는 건 쉬울 줄 알았는데
네가 이러니까
네가 자꾸 날 살고 싶게 만드니까
살기 위해 뭐든 버리는 여자 = 본인의 생존이 최우선인 사람
네가 자꾸 날 살고 싶게 만든다 = 마음을 버리지 못하게 한다 = 마음을 버리는 것은 곧 죽음이다
서리에게 세계를 향한 마음이 삶의 의미가 된 듯
근데 그럼에도 본인이 언제 떠날지 몰라서
헤어짐을 미리 말해야하는 서리도 너무 마음 아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