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심이인 상태에서 서리 기억 돌아온거 보면 둘이 점차 융화되는 증거인 것 같아서 다행인거같긴 한데
기억 내용 보면 진짜 부모라는 새끼들이 지 자식인데 속여서 수면제 먹이고 익사시키려는게 ㅅㅂ... 존나 짐승도 안그래
그와중에 믿을건 부모뿐인 애기가 살려달라고 목놓아 울부짖는데ㅠㅠ 수면제 처먹고 잠들어서 덜렁이는 뒷통수 보여주는 장면이 너무나 충격임ㅠㅠ 애 입장에서 진짜 막막하고 까마득하고 부모가 날 버렸고 나는 어떻게 해야 살아남나 그 절망감을 느낄 수 있는 실루엣 연출이었다고 생각함.
서리 그래도 할머니 호강시켜드리려고 여태까지 열심히 살아보려고 노력해온거 진짜 대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