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으면 친절하게 하지도 않고 세계를 때리지도 않았을건데 할아버지는 세계를 잘아니까 내다보니 문도가 어릴때부터 싹수가 그렇다는걸 알았지만 조카니까 여태 칭찬으로 돌봐준거지 그리고 뭐 자기말도 잘 따르고 간도 떼어주고 일도 열심히 하니까
그리고 충분히 자리를 줬다 생각했는데 자신에게 아픈손가락인 손주를 엄밀히 따지면 오촌인 세계의 자리에 욕심을 부리고 나쁜짓하는건 손실장이나 누구를 통해 들었는데 그걸 감추지 않고 세계를 미국으로 보내자는 말로 마음을 표출한 순간 험한 말이 더 나왔을 거 같아
내가 아무리 그래도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배신을 해???? 화나면 막 맘에 없는 말도 하고 그러잖아 그게 할아버지도 쌓였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