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 네가 깨어난다면 더 이상 안 그럴 수 있을까? 잘 모르겠다 의사 쌤이든 누구든... 수호 네가 언제 깨어날 거라고 말해준다면 ... 내 마음이 좀 더 편해질까? 그것도... 잘 모르겠어.
-교외 봉사활동을 다녀왔어 가보니까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어 날씨도 좋았고... 무엇보다 오랜만에 다른 생각들을 안 할 수 있었거든 어떻게 그럴 수 있었지 생각해보니까 같이 간 친구들 때문인것 같더라고
시은이 혼자 보내는 카톡 볼때마다 걍 가슴이 미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