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이렇게 허무하게 죽을 순 없지... 장미(함은정)는 ai로 목소리를 조작해 마치 화영(오현경)이 자백한 것처럼 꾸며내 강혁(이재황)의 절망을 유도한다. 한편 화영은 백호(윤선우)에게 마회장(이효정)을 믿지 말라고 경고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