윰세 순록이 입장이라면 3년사이에 본 주변 사내커플 단점에 대해 너무 잘 알테고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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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2 |
조회 수 98
담당 작가 와 담당 피디로 엮이고 사겼다가 안 좋은건 주호로 이미 간접으로 겪어서 오히려 유미보다 본인 단속을 더 한 느낌이지 않나 싶음
그래서 유미에게 선 그은 것처럼 유미가 소개해준 소개팅도 나가서 본인 맘도 선 긋고
순록이가 프로포즈 거절 당하고 유미가 어떻게 확신하냐 했을때 대답한게 이런적이 처음이니까 나는 알죠 했던 대답이 말이야
첨부터 계속 선 긋고 유미를 대했는데
그럴때마다 원칙이 깨지듯 그어 놓은 선을 자꾸만 넘어가는 걸 본인이 알았겠지
순록이가 무자각이었나 세포들은 왜 몰랐나
자각은 있었다고 봄 하지만 처음이라 이게 사랑인지 아닌지 자각인지 아닌지에 대한 생각이 없었지 않았을까
세포들 역시 처음이라 이게 무슨 마음인지 사랑인지 뭔지 몰랐겠지
단지 유미가 자기를 좋아한다고 확신했을때 (이건 워낙 많이 받아본 거라) 비로소 본인 마음이 사랑이라고 대한 확인을 한 듯
그래서 대본집 언제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