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 '참교육' 김무열, 우진 엄마에 충격…"너무 끔찍하고 무섭더라" [인터뷰M]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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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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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 에피소드는 시청자들의 가장 큰 분노를 유발했던 이야기였다. 극 중 우진 엄마 역을 맡은 박지연은 아들을 과잉보호하며 교사에게 악성 민원을 일삼는 극성 학부모의 전형을 선보였다. 교권보호국 나화진의 역지사지 방식에 맞닥뜨려 이성을 잃고 발악하는 후반부 폭주 장면은 스릴러 영화를 방불케 하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김무열은 박지연 배우의 당시 연기를 회상했다. "'소년심판'에서 같은 사무실 직원 역을 맡았는데, 역할처럼 평소 모습도 조곤조곤하고 낯을 가리시는 성격이다. 그런데도 항상 연기를 시작하면 거침이 없으시더라. 이번에 진상 학부모 역할에 캐스팅됐다고 해서 기대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조용하고 진지하고 차분하 모습에서 그런 무서움이 나오면 어떨까 기대했다. 첫 촬영이 엄마들을 모아놓고 아동학대 고소를 알리는 장면이었는데, 그 분께 너무 끔찍하고 무섭게 연기를 한다고 말씀드렸다. 그걸 처음 느꼈다. 극찬을 했던 기억이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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