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 제가 꼭 하고 싶었던 얘기 역시 '괜찮아, 다시 해보자'였다. 그게 제가 생각하는 그 이후의 것이라 생각한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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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 |
조회 수 120
10개 에피소드 중 가장 마음에 남았던 게 있었나.
= 제가 연기한 나화진의 서사에 있어서 심정적으로 몰입이 됐다. 그래서 조규철과 이야기에 더 마음이 갔다. 훈육이라는 게, 제가 애를 키워보니 모르는 걸 가르쳐 주는 건데 감정적인 부분이 개입하게 되면 그게 훈육이 아니게 되더라. 나화진은 약혼녀를 잃고, 그 계기로 교권국에 참여하게 되는데, 에피소드가 진행되는 내내 사적 복수에 대해 의심을 받게 된다. 자신의 약혼녀를 죽인 아이를 마지막에는 결국 용서하고, 가르침으로써 제가 표현하고자 하는 나화진의 서사가 완성된다 싶었다. 제가 꼭 하고 싶었던 얘기 역시 '괜찮아, 다시 해보자'였다. 그게 제가 생각하는 그 이후의 것이라 생각한다.
= 제가 연기한 나화진의 서사에 있어서 심정적으로 몰입이 됐다. 그래서 조규철과 이야기에 더 마음이 갔다. 훈육이라는 게, 제가 애를 키워보니 모르는 걸 가르쳐 주는 건데 감정적인 부분이 개입하게 되면 그게 훈육이 아니게 되더라. 나화진은 약혼녀를 잃고, 그 계기로 교권국에 참여하게 되는데, 에피소드가 진행되는 내내 사적 복수에 대해 의심을 받게 된다. 자신의 약혼녀를 죽인 아이를 마지막에는 결국 용서하고, 가르침으로써 제가 표현하고자 하는 나화진의 서사가 완성된다 싶었다. 제가 꼭 하고 싶었던 얘기 역시 '괜찮아, 다시 해보자'였다. 그게 제가 생각하는 그 이후의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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