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멋진신세계 멋진 신세계' 임지연, 갑자기 300년 전으로...로맨스에 급브레이크
2,190 26
2026.06.12 08:11
2,190 26

https://img.theqoo.net/HALduo


임지연의 시간이 다시 뒤틀렸다. 이제 막 마음을 확인한 순간, 그녀는 21세기를 떠나 조선으로 되돌아갔다. 로맨스가 무르익기도 전에 벌어진 급격한 변화가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조선의 악녀 영혼이 깃든 배우 신서리와 냉혹한 재벌 차세계의 관계를 중심으로, 시대를 넘나드는 감정의 충돌을 그린다. 최근 화제성 지표와 글로벌 시청 순위에서 상위권을 지키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앞선 방송에서는 서리와 세계가 서로의 감정을 받아들이며 관계의 방향을 분명히 했다. 300년의 시간을 넘어 이어진 감정선이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듯했지만, 갑자기 벌어진 교통사고가 흐름을 단숨에 뒤집었다. 두 사람의 관계는 다시 불확실한 국면에 들어섰다.


이 가운데 공개된 다음 회차 예고는 또 한 번의 변곡점을 암시한다. 서리는 조선시대 강단심의 몸에서 눈을 뜨며 현실이 완전히 바뀐 상황에 놓인다. 자신이 돌아왔음을 직감하는 순간, 과거와 현재가 뒤엉킨 서사의 축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특히 조선에서 현대까지 넘어왔던 인물이 다시 원래의 시간대로 끌려간 설정은 이야기의 핵심 변수로 작용한다. 의도된 선택이 아닌 ‘강제 소환’에 가까운 흐름이기에, 그 배경과 이유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여기에 도무녀의 묘한 시선까지 더해지며 불안한 기류가 짙어진다.


결국 관전 포인트는 단순한 타임슬립이 아니다. 서로를 향해 나아가던 두 사람이 다시 시간을 사이에 두고 멀어지게 됐다는 점이다. 과연 서리는 현재로 돌아올 수 있을지, 그리고 세계와의 관계는 어떤 형태로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https://www.nc.press/news/articleView.html?idxno=617849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쉿! 오늘은 우리끼리 노는 거야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시크릿 팬밋업 시사회 초대 이벤트 43 07.13 67,02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7,4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13,0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25,4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08,999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575,071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64,970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4 25.05.17 1,233,438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5/22 ver.) 163 25.02.04 1,832,691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25 24.02.08 4,662,689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89,766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22.03.12 7,167,211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11 21.04.26 5,740,288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838,150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10 19.02.22 5,979,747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40,2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977201 잡담 언내추럴 캐스팅은 쎄네 10:51 32
15977200 잡담 연기 어떻게 할지 벌써 거의 다 보이는게 아쉬움 10:51 35
15977199 잡담 언내 후반부는 거의 난 나카도 보면서 봐서 지금 좀 팍식임 10:50 72
15977198 잡담 이진욱은 병크도 병크인데 그냥 연기가 별로라.. 6 10:50 165
15977197 잡담 스김부장 진철 삼촌 걱정 하는거 민지뿐이넼ㅋㅋㅋㅋㅋㅋ 2 10:50 18
15977196 잡담 언내추럴 나카도가 후반부 킥인데 왜 하필 10:49 83
15977195 잡담 조폐공사,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공식 기념메달·요판화 출시 8 10:49 115
15977194 잡담 언내추럴이 여주 원탑 맞긴한데 저 캐릭터가 꽤 서사 있는 편임 4 10:48 164
15977193 잡담 난 보면서 미우가 좀더 한드 리메이크하기 좋다 싶엇은데 10:48 42
15977192 잡담 나 마침 언내추럴 보는중인데 여주 뭔가 이연희랑 이미지 겹치더라 1 10:47 118
15977191 잡담 걍 병크땜에 별루얌 8 10:47 307
15977190 잡담 언내 본 덬들 미우는 ㄱㅊ? 10 10:46 131
15977189 잡담 그런데 언네추럴 레몬역(?)은 어쩔거지? 13 10:46 255
15977188 잡담 언내추럴도 원탑물 아냐? 6 10:46 184
15977187 잡담 스김부장 선공개에 김부장이랑 민지 얘기하는거 나오는데 너무 좋다 ㅠㅠㅠㅠㅠㅠㅠ 1 10:46 27
15977186 잡담 쉬었음중년인 내배우를 찾습니다 1 10:46 43
15977185 잡담 강회장 준현이네는 애정동 집에서 그대로 살고 있을까? 10:46 19
15977184 잡담 찬너계 찬이가 란이 볼때 이런 표정 하는거 되게 좋아해 1 10:46 26
15977183 잡담 원더풀스 우산 같이 쓰는게 넘 자연스러움 1 10:45 34
15977182 잡담 유메나라바 도레호도 요카타데쇼 2 10:45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