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지만 교사들의 마음은 착잡합니다.
[김햇살 / 13년 차 초등교사]
"교사로서 굉장히 좀 서글펐습니다. (평소 듣는) 어록들이 정말 빠짐없이 나오더라고요. 우리 애 아빠가 화났어요. 애도 안 낳아봤으면서 네가 교육을 어떻게 알아? (학생들이) 때리면 일방적으로 맞아야 하고요."
[조재범 / 28년 차 초등교사]
"(초등학생) 5-6학년이 (스스로) 촉법소년이라고 얘기를 하고 다녀요. '너 그러면 안 돼' 이렇게 소리라도 지르잖아요? 그게 정서 학대예요."
[김햇살 / 13년 차 초등교사]
"교사로서 굉장히 좀 서글펐습니다. (평소 듣는) 어록들이 정말 빠짐없이 나오더라고요. 우리 애 아빠가 화났어요. 애도 안 낳아봤으면서 네가 교육을 어떻게 알아? (학생들이) 때리면 일방적으로 맞아야 하고요."
[조재범 / 28년 차 초등교사]
"(초등학생) 5-6학년이 (스스로) 촉법소년이라고 얘기를 하고 다녀요. '너 그러면 안 돼' 이렇게 소리라도 지르잖아요? 그게 정서 학대예요."
학부모와 학생들도 교육 현장에 문제의식을 느끼긴 마찬가지.
[중학교 3학년]
"선생님한테 예의 없게 하거나 욕하거나 그러는 학생들. 안타깝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교원단체들도 교권 보호를 위한 실질적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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