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렇게 써있어서 안종에 대립각을 세우거나 맞서다가
무슨 일을 당하나보다 했는데 그런 건 없었던 거 같아서!
'힘이 필요해졌다' 이게 없으면 그냥
그림자로 살다 처음 내린 결단이
누군가에게 마음을 주고 다가가는 일이고
그게 화살이 되어서 유배까지 가게 된 건가 보다 했을 텐데
단심이를 지키기 위해 뭔가를 하려다 잘못된다는 뉘앙스 같고
유배는 갔지만 아직 죽는 게 나온 건 아니니까 뭔가 더 남은 걸까 싶고..
죽는다면 진짜 죽음에 결정적인 원인을 제공하는 다른 사건이 남은 건가?

그리고 형제들이라는 게 형 하나 동생 하나가 끝인 거지?
형제들의 피를 손에 묻힌 거면 형 사고도 안종의 짓이고
이현도 유배가 끝이 아닐 가능성이 높은 거고...?
텍예나 인물소개까지 찾아보면서 이러긴 처음인데
궁금한 게 많아져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