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 ‘참교육’ 홍종찬 감독 “시즌2 꼭 하고 싶다… 가장 즐기며 만든 작품” [인터뷰 ④]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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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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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참교육’ 홍종찬 감독이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11일 서울 중구의 한 카페에서 최근 전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한 넷플릭스 ‘참교육’의 홍종찬 감독 인터뷰가 진행됐다.
‘참교육’은 선을 넘는 학생과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권과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공개 3일 만에 시청수 640만을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 TV쇼 부문 1위에 올랐다. 한국과 필리핀, 인도 등 10개국에서 정상을 차지했으며, 전 세계 48개국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작품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면서 자연스럽게 시즌2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에 홍 감독은 “시즌2는 아직 구체적으로 논의된 바는 없지만 꼭 하고 싶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기자분들의 힘이 필요하다”고 농담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홍 감독은 넷플릭스 ‘스위트홈’ 시즌2·시즌3를 비롯해 ‘소년심판’, ‘발레리나’ 영화 ‘범죄도시4’, ‘정직한 후보’ 등 장르성이 강한 작품들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특히 ‘참교육’과 ‘소년심판’은 사회 문제를 다루면서 권선징악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비교되며 함께 재조명되고 있다.
홍 감독은 두 작품 모두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소년심판’은 작업하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다. 촬영 현장에서도, 편집 과정에서도 그랬다”며 “반면 ‘참교육’은 현실의 답답함을 다루지만 그것을 해소해 나가는 과정이 있다. 그래서 가장 즐기면서 작업한 작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작품의 본질에 대해 “피해자의 눈높이에서 이야기를 풀어낸 작품”이라며 “교육청이나 교육부에 세상을 바꾸라는 직접적인 메시지를 던지기보다는 교권보호국이라는 판타지적 설정을 통해 누군가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기회가 주어진다면 시즌2로 다시 돌아오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11일 서울 중구의 한 카페에서 최근 전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한 넷플릭스 ‘참교육’의 홍종찬 감독 인터뷰가 진행됐다.
‘참교육’은 선을 넘는 학생과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권과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공개 3일 만에 시청수 640만을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 TV쇼 부문 1위에 올랐다. 한국과 필리핀, 인도 등 10개국에서 정상을 차지했으며, 전 세계 48개국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작품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면서 자연스럽게 시즌2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에 홍 감독은 “시즌2는 아직 구체적으로 논의된 바는 없지만 꼭 하고 싶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기자분들의 힘이 필요하다”고 농담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홍 감독은 넷플릭스 ‘스위트홈’ 시즌2·시즌3를 비롯해 ‘소년심판’, ‘발레리나’ 영화 ‘범죄도시4’, ‘정직한 후보’ 등 장르성이 강한 작품들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특히 ‘참교육’과 ‘소년심판’은 사회 문제를 다루면서 권선징악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비교되며 함께 재조명되고 있다.
홍 감독은 두 작품 모두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소년심판’은 작업하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다. 촬영 현장에서도, 편집 과정에서도 그랬다”며 “반면 ‘참교육’은 현실의 답답함을 다루지만 그것을 해소해 나가는 과정이 있다. 그래서 가장 즐기면서 작업한 작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작품의 본질에 대해 “피해자의 눈높이에서 이야기를 풀어낸 작품”이라며 “교육청이나 교육부에 세상을 바꾸라는 직접적인 메시지를 던지기보다는 교권보호국이라는 판타지적 설정을 통해 누군가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기회가 주어진다면 시즌2로 다시 돌아오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https://naver.me/5DZXqcAo
시즌2 ㅅㅊㅅ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