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흥적이지만, 정 많고 의리 강한 대기업 직원으로, 타인을 배려하는 다정한 캐릭터다. 하지만 정작 아내의 감정과 입장을 놓쳐 갈등을 만드는 그는 태풍 속 위기를 겪으며 아내와 관계를 되돌아보게 된다. 구교환은 진모를 통해 유쾌한 생활 코미디부터 재난 속 철저한 생존, 부부의 감정 드라마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일 전망이다. 두 사람이 한 작품에서 만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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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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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기대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