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룡이 나쁜놈 돈은 좀 떼먹어도 된다면서
꽝숙이랑 회계 장부 조작해서 빈센조가 맡긴 돈을 야금야금 해처먹음
엄청나게 촘촘하게 장부를 눈속임 해두어서 빈센조도 모르다가
어느날 장부가 이상하다는걸 발견하고 빡이 치기 시작함
빈센조는 마피아이자 돈미새니까.
내 돈 건드린 놈 가만 안둔다면서 김성룡을 찾아가는데
그때 김성룡은 성당에 가서 김해일 신부를 만나서
고해성사를 하고 있었음
"신부님 제가 남의 돈을 살짝 털어먹었습니다"
김해일은 이 미친 인간이 뭘 잘했다고 하느님 듣는데서 이딴걸
고해성사를 하고 지랄이야라고 생각했지만 인자한 신부님
코스프레를 하고 그의 죄에 대해 성호를 그어주려는 찰나
빈센조가 김성룡 내놓으라고 성당으로 들어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