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신세계 그는 “작사는 대본 속 인물의 속마음을 함께 들여다보는 과정이다. 그래서 저희 팀 작사가들은 곡이 나오기 전에 미리 대본을 같이 읽는다. 캐릭터에 대해 미리 분석했기 때문에, 제가 곡을 완성하고 나면 음악이 어떻게 쓰일지 서로 누구보다 잘 이해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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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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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작사 작업은 초안부터 시작해서 고치고 다듬는 과정이 필요한데, 이때 연출 감독님과 상의를 많이 한다. 특히 한태섭 감독님은 막바지 촬영 중 정신없으실 텐데 직접 전화를 주셔서 ‘초안에 썼던 단어 뉘앙스가 좋으니 꼭 다시 살려달라’라고 디테일을 챙기며 열정 가득한 피드백을 주셨다”라면서 “저도 작업할 때 디테일면에서 안 지는데, 이번엔 한태섭 감독님한테 기분 좋게 졌다”라며 ‘디테일 장인’들의 시너지를 과시했다.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