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실장이 자기 자신 외엔 아무도 못 믿는 차세계에게
'대표님 그렇게 사시면 인생 외로워요' 하니까,
"내가 일생 부족한 게 하나없는데 외로울 게 뭐가있다고!"(새침)
이러더니
아 그래! 외로워서 그런다 외로워서
아무리 나라도 외로운 건 외로운거지!
풍요속의 빈곤, 상대적 박탈감
뭐 그런 게 있다고
서리한테 조조조조 외롭다고 징징대는 차세계
지 잘난 맛에 살던 불신인간이
사랑하는 사람한텐 약한 속내 다 보이는 거
넘 솔직하고 귀엽네
음~맛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