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효진, 정준원, 이상이, 성동일이 ‘유부녀 킬러’로 뭉친다. 워킹맘과 킬러라는 이중생활을 그리는 독특한 설정과 ‘믿고 보는 배우’들의 조합이 올여름 안방극장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오는 7월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가 공효진, 정준원, 이상이, 성동일의 캐스팅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출격을 알렸다.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직업을 가진 워킹맘의 워라밸 사수기를 그린 작품이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윤종호 감독과 김은희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공효진은 극 중 두루미전자 영업3팀 부장이자 전설의 저격수 ‘킹피셔’ 유보나 역을 맡는다. 평범한 직장인이자 아내, 엄마로 살아가지만 법의 심판을 피해 간 범죄자를 처단하는 킬러로 활약하는 인물이다. 육아휴직 후 다시 킹피셔로 복귀하며 일상과 비밀 임무 사이를 오간다.
정준원은 유보나의 남편이자 탐사보도팀 기자 권태성으로 변신한다. 사랑꾼 남편이자 딸바보 아버지지만, 동시에 불의를 외면하지 않는 기자다. 과거 킹피셔를 취재했던 그는 점차 진실에 다가가며 갈등을 겪게 된다.
이상이는 남부서 강력2팀 경위 이동진 역을 맡았다. 피해자의 아픔을 누구보다 잘 알지만 사적 제재 대신 법의 심판을 믿는 형사다. 킹피셔를 반드시 잡겠다는 신념 아래 집요한 추적을 이어가며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성동일은 두루미전자 영업3팀 팀장 김봉팔로 분한다. 사람 좋은 성격으로 ‘봉호구’라는 별명을 가졌지만 누구보다 깊은 내공을 지닌 인물로, 유보나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맡는다.
‘유부녀 킬러’는 명랑 가족극과 범죄 액션 장르를 결합한 작품으로 차별화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공효진과 정준원, 이상이, 성동일이 만들어낼 캐릭터 시너지에 기대가 쏠린다.
한편 ‘유부녀 킬러’는 오는 7월 MBC 금토드라마로 첫 방송된다.
7월이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