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각보이즈가 ‘엠카운트다운’에 나가야 해서 밤 연습을 계속하고 있다. 각자 자기 삶을 살다가 혜화에서 모여서 새벽 2시까지 연습한다. 댄스홀을 빌려서 연습하고 있다. 댄서의 삶을 간접 체험하면서 ‘이게 무슨 일인가’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촬영에 들어가기 약 한 달에서 한 달 반 사이에 안무를 받았다는 그는 “그사이에 안무 받자마자 바로 연습시켜달라고 해서 안무 배우자마자 저희끼리 계속 개인 연습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SNS에 올린 연습실 영상에 대해서는 “강준규 배우의 회사(YY엔터테인먼트)에서 도와주셨다. 연습실을 쓸 수 있게 해주셔서 거기서 매일 모였다”고 전했다.
그중에서도 ‘쓴맛관철’이 센터를 맡은 만큼 강하경이 가졌을 부담감도 적지 않았을 터. 그는 “센터의 무게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 그러다가 신경 쓰여서 찾아봤더니, 아이돌 센터 분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잘못됐다는 생각을 가졌다. ‘내가 어떻게’ 싶더라. 안무를 레이디 바운스 선생님들이 만드셨는데, 이렇게 본격적일 줄은 예상 못 했다. 춤이 되게 청량하다. 팡팡 이런 느낌인데 저희가 뒤를 도는 타이밍에 너무 힘들어서 헉헉거렸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음악방송의 꽃인 ‘엔딩요정’ 포즈는 정했는지 묻자 강하경은 “여러 가지를 물어보고 있다. 주변에 아이돌 친구들이나 댄서들한테 뭘하면 좋겠냐 물어봤을 때 되게 짧은 시간 안에 하트를 8개 만든 사람도 있더라. 그래서 ‘난 16개 만들면 되나?’ 물어봤는데 잘 모르겠다.
뿐만아니라 미각보이즈 ‘엠카운트다운’ 사전녹화 참여를 위한 방청 신청에는 400명이 넘는 인원이 몰렸다고. 이 정도의 결집력은 단독으로 쇼케이스를 열어도 충분할 정도다. 이를 들은 강하경은 “잘못된 것 같다”고 당황하며 “제가 당사자라서 진짜 모르겠는데 미각보이즈의 실제 모습이 그렇게 궁금한가요?”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broadcast/2026/06/09/GEYTMNBXGAYTCYTBG4ZTKMBWMQ/
내용하나하나가 존웃 이 드라마는 대체 어디까지 킹받는것인가ㅋㅋㅋ
갑자기 이 세계관에 떨어져서 찰떡같이 해내고 있는 배우들도 대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