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골에서 한양으로 올라가 장원급제 한것도
당시 세종-문종 시절이어서 백성들에게 기회가 많이 주어지던 세상이었다라는걸 표현해준것 같아 좋았고
태산이가 유배온 양반의 정체를 알때
장마당에서 서책들고 가는 유생들 부러워하며 클로즈업 된 부분에 나온 책 중용은 세종께서 사서중에 중용을 강조하셨다고 한걸 유래로 삼은것 같고
단종이 악몽을 많이 꿔서 엄흥도가 달래주었단 이야기를
엄흥도가 홍위 악몽에 좋은 천마 캐는 씬으로 담아낸것도
어린시절 단종이 금성대군집에 세종문종과 자주 놀러갔는데 금성대군이 어린 단종의 활쏘기를 가르쳐주었고
이부분을 녹여서 금성대군이 서찰을 검각산 나무에 흰색 표식 두고 답신을 바란것 또한 이미 홍위의 활솜씨를 알아서 한 말이라는걸
대사의 전제로 둔게 너무 좋음.
그리고 제일 좋았던 대사
측우기를 만든자는 노비 였다
내 할아버지도 아버지도 그에게 배우는 것을 부끄러워 하지 않으셨다
이 한마디로 적통성을 표현한 것도 ㄹㅇ 다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