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신세계 나 은근 과거 한드남주 스타일 기다리고 있었나봄 차세계 보면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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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
조회 수 694
성격이 지랄 맞은데 왜 이렇게 좋나했더니 과거 한드 남주 재질이라는 거 보고 아....! 했다
그런 드라마들을 보고 살아서 그런가 근래 이런 스타일의 드라마가 별로 없어서 늘 약간 뭔가 아쉽다 이런 느낌이 있었는데(기존 드라마 비하 아님 그냥 나덬의 개인적 의견) 이런 MSG 잔뜩 들어간 드라마 오랜만에 만나서 너무 신남 아는 맛이 더 맛있다는 걸을 잊고 살았다
지 잘난 맛에 살았고 지 밖에 모르는 남자가 한 여자를 만나서 신경 쓰여하고 눈치보다 어느샌가 1순위가 자신이 아니라 그 여자로 바뀌는 그 순간을 너무 사랑하는데 그걸 다 해주고 있음
근데 옛드한드남주처럼 너무 또 갇혀있거나 보수적인 건 아니라 자각 빠르고 인정 빠르고 사과 빠르고 이런 것들도 적재적소에 잘 넣어줘서 보기에 불편함이 없는 것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