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더분하고 넉살 좋은 농촌 총각인데 손재주 좋아서 뭐든 잘 고치고 싹싹해서 동네 사람들 무슨 일만 생겼다하면 다 허남준 찾아서 일처리 도맡아 하느라 존나 바쁜ㅋㅋㅋ 그 중에 몇 몇 사람은 자기 딸이랑 맺어 줄 생각해서 은근슬쩍 들이미는데 사실 같 동네 살다가 서울 올라간 초딩 첫사랑 못 잊은 순애남이라 허허실실 웃으며 결혼 생각 아직 없다 하는 남자
아니면 잔잔한 시골 면사무소 공무원으로 일하면서 걍 흘러가는대로 살다가 서울에서 사고 치고 전근 온 또라이 여주랑 얽히면서 일상이 스펙타클해지는 그런 쑥맥 남주,,
도파민 터지는 류는 아닌데 은근 잘 받아먹을 거 같아서 함 보고싶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