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차준환, 본업 두고 배우 복귀…“시트콤 ‘궁전랜드’ 긍정 검토”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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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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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이 배우로 돌아온다.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7일 일간스포츠에 “차준환이 tvN 시트콤 ‘궁전랜드’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궁전랜드’는 유학찬 PD의 신작으로, 겉은 궁전인데 속은 궁상인 사람들, 환상 뒤에서 환장을 버텨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차준환은 겉은 육각형 속은 생계형, 묘하게 감기는 여심저격 유죄인간 성대한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차준환이 연기 활동을 하는 건 성인이 된 후 처음이다. 현역 피겨스케이팅 선수로 활동 중인 차준환은 과거 아역배우로 활동, 드라마 ‘기적’(2006), ‘밤이면 밤마다’(2008), ‘돌아온 일지매’(2009)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앞서 차준환은 올 4월 연예기획사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스포테이너로서 출발을 알렸다. 당시 판타지오 측은 “수많은 경험을 통해 엔터테이너로서 가능성과 재능을 입증한 차준환의 새로운 챕터에 함께하게 돼 진심으로 기쁘다”며 “앞으로 차준환이 가진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https://v.daum.net/v/20260607091738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