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zerofull1979/status/2054207214500590021
와... 이거 읽는데 소름 돋았어요.
제 지인 중에도 딱 이런 분 있었거든요.
그분은 낮잠은 아니고 사고로 잠깐 기절했었는데, 깨어나서 계속 자기 아내랑 첫째 아들 이름을 부르면서 울더라고요.
현실에선 미혼이었는데...
꿈속에서 10년 넘게 한 가정을 꾸리고 살았대요.
그 상실감이 너무 커서 한동안 현실 적응 못 하고 고생하는 거 옆에서 보는데 진짜 무서웠음. ㅠㅠ
뇌라는 게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조선에서 자가옵이랑 다 이루고 산 다음 현대로 돌아옴 근데 현대에서는 불과 며칠만 지남
너무 삼각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