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심이가 무엇이 진실인지 알려달라 했을때 나를 믿어달라고 하지도 못하고 실은 연모한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나를 이용하듯 살며 그저 살아가라고 한 자가가
이용해도 괜찬아 아니 안괜찮아 나를 믿어줘 내 연모 또한 믿어줘 라고 말 하는 세계가 되고
실은 자가는 그런 사람이 아니고 실은 자가는 자기를 위한다는 걸 분명 조금은 알았을텐데도 자기 입으로 위안을 주지도 믿는다고 해주지도 못하고 죽 한그릇 올리는 것 밖에 못했던 단심이가 세계의 마음을 이제 헤아려 주는 걸로 연결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