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세계가 서리가 안 간 것만으로도 히죽거리고
그러다 서리가 걱정에 잔소리하니까 더 좋아죽다가
서리 손이 얼음장 같아서 놀라면서
이걸 손으로 들고 온거야? 하면서 손 비비면서
온기 보내주고, 계속계속 걱정하면서
손 따뜻하게 해주는 세계
그런 세계 보다가 부끄러워서 확 놓는 서리도
여기 되게 소소한 일상인데
찐연인 느낌 나면서 서로 신경쓰는 거 좋았어
특히 세계가 서리가 안 간 것만으로도 히죽거리고
그러다 서리가 걱정에 잔소리하니까 더 좋아죽다가
서리 손이 얼음장 같아서 놀라면서
이걸 손으로 들고 온거야? 하면서 손 비비면서
온기 보내주고, 계속계속 걱정하면서
손 따뜻하게 해주는 세계
그런 세계 보다가 부끄러워서 확 놓는 서리도
여기 되게 소소한 일상인데
찐연인 느낌 나면서 서로 신경쓰는 거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