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처음볼때는 편집이 뚝뚝 끊기는 부분이 있었는데 인물들이 처한 상황들을 생각해보니까 소름돋게 이전회차랑 감정선 빌드업이 차곡차곡 쌓아짐 그리고 그걸 엔딩에서 떠뜨리고
서리가 후회여주였다가 직진하는것도 그전에 이미 전 회차들에서 자기의 감정을 다 정한거였고
차세계가 엔딩때 화낸것도 계속해서 떠오른 대군자가 꿈+원하지않았던 정혼자+ 문도가 그동안 벌인 일 + 문도랑 서리사진 등등 다 겹치니까 한번에 터진거고
와...나 지금 깊생하다가 밤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