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 김무열, 김남길 하차 논란에 "배우는 작품으로 이야기하는 사람, 진심 알아주셨으면…" [TD현장]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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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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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은 가상의 정부 기관 교권보호국이라는 신선한 설정과 통념을 깨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종횡무진 활약을 통해 교육 현장을 회복하려는 속 시원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이날 오후 5시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다만 원작 웹툰의 인종차별 등 각종 논란으로 인해 시리즈 제작 단계부터 구설에 올랐다. 특히 캐스팅 물망에 올랐던 배우 김남길이 원작의 논란을 언급하며 출연하지 않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혀 논란이 가중되기도 했다. 김남길 하차 이후 김무열 이성민 진기주 등 캐스팅을 하차하고, 공개만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원작의 논란으로 인해 시리즈에 대한 대중의 반감이 깊은 상황이다.
김무열은 캐스팅 과정의 잡음에 대해 “매번 작품을 할 때마다 있는 일이다. 그 일을 많은 분들이 알게 된 게 좀 다른 거다. 그 문제 보다 어떤 작품인지에 대해 더 생각했다. 그 부담감을 제가 연기로 얼마나 승화했는지 작품을 보고 판단해주셨으면 좋겠다. 배우는 작품으로 이야기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이 작품을 봐주시고 저의 진심을 알아주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참교육’은 이날 오후 5시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