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의완성 ‘결혼의 완성’ 김대명, 좋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남궁민 아내 납치 반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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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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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김대명이 남궁민의 아내를 납치한다.
오는 7월 4일 첫 방송 되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연출 김정현, 김민태 /극본 정재하)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위험천만한 범죄스릴러다.
김대명은 ‘결혼의 완성’에서 강태주(남궁민 분)의 아내인 고세윤(이설 분)을 납치하는 극강 빌런 노만희 역으로 출격한다.
극 중 노만희는 친절한 말투와 태도로 아이들은 물론 동네 어르신들의 호평을 받는 컴퓨터학원 원장이지만, 아무도 예상하지 못하는 잔혹한 비밀을 지니고 있는 인물이다.
김대명은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 정신없이 한 번에 읽었을 만큼 이야기가 가진 집중도가 높았고, 다음 이야기가 계속 궁금해지는 힘이 있었다”라고 스토리에 매료됐음을 전했다.
이어 “한 인물 안에 여러 온도가 공존하는 캐릭터를 만나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노만희라는 인물이 그랬다. 쉽게 한 가지 얼굴로 설명되지 않는 사람이라고 느꼈고, 촬영하는 내내 ‘이 사람의 진짜 모습은 무엇일까’를 시청자분들도 함께 궁금해하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며 노만희 역을 택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은 오는 7월 4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 된다.
사진 제공= KBS ‘결혼의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