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박지훈 "성재가 햄버거의 맛을 보고 돌아가신 할머니를 회상하는 신인데, 원래 대본에 없었는데 감독님이 저한테 제안을 하셨을 때 고민이 컸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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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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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배우가 돌아가신 할머니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려야 하는 중요한 감정 신인데, 제가 갑자기 할머니 분장을 하고 튀어나오면 공들인 감정의 분위기를 완전히 깨버릴 것 같았다.'이걸 과연 내가 하는 게 맞나' 싶더라. 그냥 정말 미안한 마음으로 촬영을 했다. 내가 그 신에 나오는 것 자체가 현장에서는 상대 배우에게 너무 죄송하더라. 보는 분들은 방송으로 보며 되게 웃긴 장면이라 생각하시겠지만, 저는 현장에서 정말 어려웠고 고민을 되게 많이 한 신"이라고 털어놨다.
오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