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서사를 채우기 위해 감독님과 충분한 상의를 하면서 여러 아이디어를 제안했다는 김성철은 “고아이고 어릴 때부터 혼자인 우기에게 희주가 큰 존재일 거로 생각했다. 그래서 감독님에게 여러 장면을 제안했고 대본에는 없는데 채택된 장면 중 하나가 얼음 땡 장면이다. 그 장면 마저 없으면 우기의 행동에 설득력이 떨어질 거로 생각했다”라며 밝혔다.
또한 김성철은 “우기가 묶여있는 신도 어떻게 해야 더 처절해 보일지 생각하다가 대본에는 손과 다리가 묶이는 거였는데 제가 감독님에게 목을 무조건 묶어야겠다고 아이디어를 냈다. 마치 동물 학대하는 나쁜 사람의 느낌을 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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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땡 서사랑
박이사한테 고문당하던 씬
우기희주 관계성에 얼음땡 서사가 되게 중요한데 본체 의견이었네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