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보회 [단독] 김정우, 서인국·정수정 만난다…'운명을 보는 회사원' 합류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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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김정우가 '운명을 보는 회사원'에 합류한다.
2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김정우는 tvN 새 드라마 '운명을 보는 회사원'(연출 김재현 극본 박혜진)에 출연한다.
'운명을 보는 회사원'은 무당의 팔자로 태어나 타인의 운명을 꿰뚫어 보는 주인공이 평범한 삶을 살기 위해 회사원으로 운명을 개척하는 오피스 판타지 드라마다.
앞서 서인국은 세상을 어지럽힐 무당 팔자를 타고났지만 평범한 삶을 꿈꾸는 신입사원 최영훈 역으로, 정수정은 사방이 적인 팔자를 타고났지만 자신의 운명에 맞서는 임연희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이 가운데 김정우는 필산중공업 경영기획본부장이자 재벌 3세 김태민 역으로 합류해 두 배우와 호흡을 맞춘다.
김정우는 2016년 영화 '밀정'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마스터', '악질경찰',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와 드라마 '지리산', '장미맨션', '재벌집 막내아들', '스위트홈' 시즌2·3, 'S라인'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선과 악이 공존하는 마스크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상업 영화와 독립 단편영화, 드라마를 오가며 활약해온 김정우가 '운명을 보는 회사원'에서는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한편 '운명을 보는 회사원'은 2027년 상반기 첫 방송 예정이다.
https://v.daum.net/v/2026060307320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