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 앞서 이지현 작가, 박준우 감독은 정문성이 노역을 시켜주지 않으면 하차하겠다는 말을 했다는 비하인드를 공개한 바 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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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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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정문성은 “감독님과 계속 얘기를 나누다가 형일 때를 가리면 안 되냐고 얘기했다. 나는 프롤로그, 에필로그 연기가 좋았다. 난 어린 기환이가 살인을 한 동기보다 다 지나서 태주를 만난 이야기가 더 흥미로워 이 작품을 선택했다. 연극 같았고, 실제로 찍을 때도 이틀 동안 첫 신부터 마지막 신까지 풀로 채워져 있었다. 심지어 이틀 안에 다 못 찍어서 다른 공간에서 추가로 찍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대본은 실제 방송분보다 더 길었다. 그만큼 그 이야기가 되게 길고 스토리가 많았다. 허수아비 용우의 이름을 설명하는 부분도 있었는데 ‘어떻게 이런 걸 썼지?’라는 생각이 들더라. 내가 연기할 대본을 보면서 ‘진짜 연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신 분들한테는 어떻게 보였을지 모르겠지만, 조금은 아쉽게 사라진 장면이기도 하다”라고 덧붙였다.
용우 이름 설명하는 부분도 있었나보네ㅠㅠ 궁금한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