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신세계 어쩌면 이게 엄마가 말하던 사랑일까<이거 볼 때마다 드는 생각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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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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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어머니 아버지 대체 얼마나 큰 사랑을 하셨으며 그 연애담을 아드님께 얘기해주신 건가요ㅋㅋㅋㅋㅋ현재 댁의 아드님께서 하고 계신 사랑이 말이죠
조선 여자 컨셉에 진심이며 때로는 메소드 연기가 너무 과해 진지하게 병원을 가보는게 좋을지 걱정하고 있고, 주기적으로 미친 짓을 하고 있으며, 영어 까막눈에 일반상식도 부족하고 성질머리도 보통 아니지만 사랑함. 우는 꼴을 보느니 차라리 화내는 게 낫고, 깡패들이랑 17대 1로 맞짱 떠도 이기는 여자이지만 어디 아프거나 다치지 않을지 걱정됨. 이 여자를 위해 해줄 수 있는 건 다 해주고 싶지만 억지로 내 기준에 맞추고 싶지 않음. 알아서 씩씩하게 해내는 모습이 기특함.좌우 안 가리고 다 예쁨. 그 미모에 이해심도 넓음(ㅂㅂㅇㄴ?) 내가 수려하고 고매한 성품의 정인이래(아니 고것이...🙄). 무엇보다도 이 세계에서 유일한 내 편이야. 계산 없이 온전한 내 편. 이게 엄마가 말하던 사랑일까.
쓰면 쓸 수록 진짜 개큰 사랑이다. 세계 부모님 보고 계신가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