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설이 연기하는 이화영은 도지의의 첫사랑이자 응급의학과 전문의다. 그는 누구보다 행복했던 순간과 가장 아픈 상처를 동시에 안고 있는 인물로 설정돼 도지의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존재로 등장한다.
극 중 화영은 죄책감과 그리움을 품은 채 사랑과 상실 사이에서 흔들리는 복합적인 감정을 보여준다. 이설은 이러한 인물의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장면마다 진한 감정선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은 화영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드라마 속 관계의 결을 한층 입체적으로 드러내겠다는 기조를 드러냈다. 특히 행복했던 기억과 아픈 상처가 공존하는 서사가 도지의와의 관계 속에서 어떻게 드러날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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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출인거 같은데 지의 트라우마랑 관련 있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