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표예진X이기택, 닮은 남녀의 모범적 만남…‘연극이 끝난 후’ 캐스팅 (종합)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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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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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표예진과 이기택의 로맨스 호흡이 성사될지 이목이 쏠린다.
1일 방송계에 따르면 표예진과 이기택은 KBS2 단막극 ‘연극이 끝난 후’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연극이 끝난 후’는 르포 프로그램 출신 PD가 반강제로 어린이 프로그램을 담당하게 되면서 세월에 짓눌려 잊고 있던 소중한 삶의 가치를 떠올리는 동심소환 로맨스 드라마다. ‘첫, 사랑을 위하여’를 쓴 성우진 작가가 극본을 맡았고, 신예 김한슬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표예진은 극중 주인공인 시사교양 PD 나혜미를 제안받았다. 정의로운 열혈 PD지만, 모종의 사건을 무리하게 취재하다 어린이 프로그램으로 좌천된 인물이다.
해당 어린이 프로그램에서 만난 작가 준영 역엔 이기택이 캐스팅됐다. 마찬가지로 정의를 추구하던 열혈 경찰 출신이지만, 방송작가가 된 아픈 사연이 있다. 우직하지만 세심한 성격으로 혜미와 프로그램도 지키고 로맨스도 발전하는 인물이다.
한편 ‘연극이 끝난 후’는 이달 중 촬영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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